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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시아 야수 역대 최고액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에 입성한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목표는 거창했다. 황재균(36·kt 위즈)이 2017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당시, 개막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0